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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21일 16만원/박
  • 이것이 진짜 마드레
    기억 2012.01.21 00:46

    제주 독채 펜션




    마드레는 전복 중에서 껍질이 울퉁불툴하고 크기가 큰 것을 말하는 것이래요.
    막상 집 이름은 마드레로 정했지만 실제로 보지는 못했었어요.
    그런데 어제 우연히 그것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집 마당 구석에 전복 껍질이 수북히 쌓여 있는 걸 발견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해녀시거든요.
    장식으로 어떻게 써 볼까하고 가까이 가 봤는데
    다양한 크기의 전복 껍질이 있었어요.
    그 중에는 엄청 큰 것도 있었지요. 
    겉은 정말 말 그대로 울퉁불퉁하기도 했구요.
    아, 이게 마드레구나~

    마침 마당에 나오신 주인 아저씨께 여쭤보니
    버릴려고 모아둔 것이니 가져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완전 '심봤다'인 거죠.


    가운데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우리가 접하는 보통의 전복입니다.
    그에 비하면 마드레는 엄청난 크기죠.

    비록 껍질 밖에 없지만 사전 속 미지의 실체를 보게 되어서 기뻤어요.
    이제는 진짜 살아있는 마드레 만날 날을 기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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